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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과연 이들은 아이돌인가?[편집]
일단은 지하 아이돌로 분류를 했지만, 이들이 아이돌이 맞긴 한가에 대한 고찰을 해보자.
제로프로는 Z1~Z5 다섯 단계의 리그로 나뉘어져 있으며 멤버들은 처음에 Z5로부터 시작해서 이후 승격이나 강등이 된다. 그리고, 이 중에서 고유 의상을 갖추고 팀별로 라이브에 출연하는 팀은 Z1/Z2 상위 리그의 팀들이다. 나머지 Z3 이하의 팀들은 라이브에 출연할 때 팀별이 아닌 블럭별로 3~4팀 단위가 한꺼번에 출연한다.
그래서 다른 그룹들의 경우 지하 아이돌 타이반에 출연하게 될 때 한 그룹이 나와서 온전하게 3~4곡을 부르고 나가는데, 제로프로 하위리그의 경우 한 팀이 1곡 부르면 다른 팀으로 바뀌어서 다시 1곡을 부르고...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 게다가 하위 리그는 제대로 된 고유 의상이 아니라, 제복을 착용하고 공연한다. 물론 멤버별로 제복 커스터마이징이 다르긴 하다.
그래서 상위 리그는 아이돌이 맞긴 하지만, Z3 이하의 하위 리그는 아이돌이라기보다는 '연구생' '연습생' 에 더 가까운 느낌이다.[1] 게다가 특전회 시간이 되면 Z3 이하의 경우 10명 이상의 멤버들이 팬들에게 무서운 눈빛으로 자기를 찍어달라고 호소한다.
멤버 계약 기간 또한 지하 아이돌 중에서도 굉장히 짧아서, Z3이하 및 U17의 경우 3개월밖에 안되고 활동을 지속하고자 할 시 계약갱신을 해야 한다. Z2 이상의 상위 리그는 승격 시점에서 계약기간이 2년이 된다. Z2로 승격한 멤버가 이후 인기 저하 등의 이유로 Z3로 강등되어도 계약 기간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나마 2024년 말부터는 하위 리그의 경우도 어느정도 줄이 길어지긴 했지만[2] 이것도 온전히 라이브 때문에 늘어난게 아닌, 이른바 '제로챠'라고 불리는 믹스채널 플랫폼 내에서의 경쟁 이벤트 때문에 그렇다.
믹스채널은 원래 스마트폰용 방송 플랫폼으로서, 이 믹스채널에서 여러 이벤트가 열려서 아이돌 멤버나 모델을 뽑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K-POP 걸그룹의 일본인 멤버를 믹스채널에서 뽑을 때가 있다. 하지만 제로프로는 이 믹스채널을 자기들 멤버간의 경쟁 플랫폼으로 사용했다. 각 리그별로 상위 5명한테 신곡을 준다던가 정기공연에 출연시킨다던가 하는 특전을 걸었는데, 이것 때문에 이 제로챠라는게 시작된 뒤의 데뷔생들 중에서는 방송에서 도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이 인지도가 생기게 되는, 주객전도가 된 현상이 생기고 말았다.
물론 유튜브나 트위치, 니코니코동화 등의 본격적인 인터넷 방송 플랫폼은 아니지만, 아이돌 라이브로서의 인기보다는 라이브 방송인으로서의 인기가 늘어나게 되는 현상이 과연 그룹의 미래에 올바른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나마 이들이 한국 내의 인지도가 제로에 가까운 수준이라 망정이지 만약에 조금이라도 알려졌으면 얘네도 이세계아이돌과 마찬가지로 아이돌인가 아닌가에 대한 논란이 있긴 했을 것이다.
제로프로는 Z1~Z5 다섯 단계의 리그로 나뉘어져 있으며 멤버들은 처음에 Z5로부터 시작해서 이후 승격이나 강등이 된다. 그리고, 이 중에서 고유 의상을 갖추고 팀별로 라이브에 출연하는 팀은 Z1/Z2 상위 리그의 팀들이다. 나머지 Z3 이하의 팀들은 라이브에 출연할 때 팀별이 아닌 블럭별로 3~4팀 단위가 한꺼번에 출연한다.
그래서 다른 그룹들의 경우 지하 아이돌 타이반에 출연하게 될 때 한 그룹이 나와서 온전하게 3~4곡을 부르고 나가는데, 제로프로 하위리그의 경우 한 팀이 1곡 부르면 다른 팀으로 바뀌어서 다시 1곡을 부르고...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 게다가 하위 리그는 제대로 된 고유 의상이 아니라, 제복을 착용하고 공연한다. 물론 멤버별로 제복 커스터마이징이 다르긴 하다.
그래서 상위 리그는 아이돌이 맞긴 하지만, Z3 이하의 하위 리그는 아이돌이라기보다는 '연구생' '연습생' 에 더 가까운 느낌이다.[1] 게다가 특전회 시간이 되면 Z3 이하의 경우 10명 이상의 멤버들이 팬들에게 무서운 눈빛으로 자기를 찍어달라고 호소한다.
멤버 계약 기간 또한 지하 아이돌 중에서도 굉장히 짧아서, Z3이하 및 U17의 경우 3개월밖에 안되고 활동을 지속하고자 할 시 계약갱신을 해야 한다. Z2 이상의 상위 리그는 승격 시점에서 계약기간이 2년이 된다. Z2로 승격한 멤버가 이후 인기 저하 등의 이유로 Z3로 강등되어도 계약 기간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나마 2024년 말부터는 하위 리그의 경우도 어느정도 줄이 길어지긴 했지만[2] 이것도 온전히 라이브 때문에 늘어난게 아닌, 이른바 '제로챠'라고 불리는 믹스채널 플랫폼 내에서의 경쟁 이벤트 때문에 그렇다.
믹스채널은 원래 스마트폰용 방송 플랫폼으로서, 이 믹스채널에서 여러 이벤트가 열려서 아이돌 멤버나 모델을 뽑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K-POP 걸그룹의 일본인 멤버를 믹스채널에서 뽑을 때가 있다. 하지만 제로프로는 이 믹스채널을 자기들 멤버간의 경쟁 플랫폼으로 사용했다. 각 리그별로 상위 5명한테 신곡을 준다던가 정기공연에 출연시킨다던가 하는 특전을 걸었는데, 이것 때문에 이 제로챠라는게 시작된 뒤의 데뷔생들 중에서는 방송에서 도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이 인지도가 생기게 되는, 주객전도가 된 현상이 생기고 말았다.
물론 유튜브나 트위치, 니코니코동화 등의 본격적인 인터넷 방송 플랫폼은 아니지만, 아이돌 라이브로서의 인기보다는 라이브 방송인으로서의 인기가 늘어나게 되는 현상이 과연 그룹의 미래에 올바른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나마 이들이 한국 내의 인지도가 제로에 가까운 수준이라 망정이지 만약에 조금이라도 알려졌으면 얘네도 이세계아이돌과 마찬가지로 아이돌인가 아닌가에 대한 논란이 있긴 했을 것이다.
3. 주의사항[편집]
멤버가 워낙 많은데다가, 멤버 각각의 인간관계도 있기 때문에 잘못 발을 들여서 교류하는 멤버들이 많아지다보면 결국 주머니 사정은... 팬의 재정을 제로로 만드는 프로젝트
게다가 그룹 체급에 비해 사인체키가 비싼 그룹이라서 더더욱. Z3 이하 하위리그도 사인체키가 장당 2천엔이며 상위리그인 Z1과 Z2는 사인체키가 3천엔이다. 비슷한 동원력인 다른 지하돌은 보통 사인체키가 천5백엔에서 2천엔 정도.
그것도 모자라서 상술했듯이 믹스채널이라는 모바일 방송 플랫폼에서 제로챠라는 이름의 멤버 경쟁 이벤트를 매월 개최해서, 리그별로 제로챠에 상위에 올라가야만 특정 라이브에 출연이 가능하다. 문제는 이게 온전히 시청자의 도네로 이뤄지는거라 팬들의 주머니를 더더욱 얇게 만드는 원인.
소속사인 Origami사의 사장인 이시바시 잇페이에게 잘못 걸리면 안된다. 만약 잘못 걸리게 되면 남간에서 우만레한테 잘못 걸렸을때와 비슷한 결과를 초래한다.
게다가 그룹 체급에 비해 사인체키가 비싼 그룹이라서 더더욱. Z3 이하 하위리그도 사인체키가 장당 2천엔이며 상위리그인 Z1과 Z2는 사인체키가 3천엔이다. 비슷한 동원력인 다른 지하돌은 보통 사인체키가 천5백엔에서 2천엔 정도.
그것도 모자라서 상술했듯이 믹스채널이라는 모바일 방송 플랫폼에서 제로챠라는 이름의 멤버 경쟁 이벤트를 매월 개최해서, 리그별로 제로챠에 상위에 올라가야만 특정 라이브에 출연이 가능하다. 문제는 이게 온전히 시청자의 도네로 이뤄지는거라 팬들의 주머니를 더더욱 얇게 만드는 원인.
소속사인 Origami사의 사장인 이시바시 잇페이에게 잘못 걸리면 안된다. 만약 잘못 걸리게 되면 남간에서 우만레한테 잘못 걸렸을때와 비슷한 결과를 초래한다.
4. 오리콘 차트 1위?[편집]
사실이다. 2024년에 발매한 첫 실물 CD앨범 Seize A Chance!가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1위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것도 뒷이야기가 있으니, 이때는 Z1이 없었고 당시의 최상위 리그였던 Z2 멤버들이 릴리즈 이벤트를 뛰었는데, 릴리즈 이벤트에서 CD를 구매했을 때 원하는 멤버한테 투표할 수 있고, 이 투표결과를 팀별로 집계해서 1위 팀을 최초의 Z1팀으로 승격시켜준다는 조건이었다.
이때 오타쿠들이 CD를 몇백장 사서 한 멤버한테 몰표를 던지는 일이 여럿 있었고, 그래서 결국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까지 가는 기염을 토했는데, 이 때 당시 Z2-A1과 Z2-B4가 피터지게 경쟁을 했고, 결국은 1위를 해서 Z1로 올라간 팀이 Z2-A1(마부다츄)이 되었던 것이다. 제로프로가 동원력이 좋다기보다는 소수의 고래가 그룹을 먹여 살린다는 이미지가 생긴 것이 이 때.
참고로 이 때 안타깝게 못 올라간 Z2-B4도 결국 이후에 Z1로 올라가긴 올라갔다. 현재의 policy의 전신.
그런데 이것도 뒷이야기가 있으니, 이때는 Z1이 없었고 당시의 최상위 리그였던 Z2 멤버들이 릴리즈 이벤트를 뛰었는데, 릴리즈 이벤트에서 CD를 구매했을 때 원하는 멤버한테 투표할 수 있고, 이 투표결과를 팀별로 집계해서 1위 팀을 최초의 Z1팀으로 승격시켜준다는 조건이었다.
이때 오타쿠들이 CD를 몇백장 사서 한 멤버한테 몰표를 던지는 일이 여럿 있었고, 그래서 결국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까지 가는 기염을 토했는데, 이 때 당시 Z2-A1과 Z2-B4가 피터지게 경쟁을 했고, 결국은 1위를 해서 Z1로 올라간 팀이 Z2-A1(마부다츄)이 되었던 것이다. 제로프로가 동원력이 좋다기보다는 소수의 고래가 그룹을 먹여 살린다는 이미지가 생긴 것이 이 때.
참고로 이 때 안타깝게 못 올라간 Z2-B4도 결국 이후에 Z1로 올라가긴 올라갔다. 현재의 policy의 전신.
5. 월드스타?[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2025년 제로프로 그룹 공식 SNS계정 및 Z1/Z2 멤버들의 팔로워가 천 명 이상 급증가했다. 그리고 그들의 대부분은 한국어 사용 계정과 중국어 사용 계정으로 밝혀져서, 제로프로가 해외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는 증거로 보인다.[진실]
6. 해외원정[편집]
2023년 말에 대만으로 원정간게 처음이자 마지막. 이런 그룹이 내한 오는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것보다 가능성이 낮다.
7. 한국에서의 벤치마킹 그리고 실패[편집]
8. 그 외[편집]
한 사관이 좋아하는 멤버가 이 그룹의 U17에 존재한다. 그의 일본 생활중에 유일한 낙이라나. 그의 말에 따르면 머릿수만 많을 뿐이지 지저돌이지만 그래도 오시멤버 때문에 계속 파고 있다고.
총 인원이 많다보니 전팀 출연 공연 단체사진에는 아이돌과 팬 1대1 매칭이냐는 밈이 있다.
결성 당시의 최초의 125명은 5명의 0기생, 120명의 1기생인데, 0기생들은 전 아이돌 멤버거나 인플루언서거나 하는 이유로 결성 때부터 멤버로 결정되었고, 1기생은 오디션으로 뽑혔다. 현재 유일하게 제로프로 내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0기생은 아사히나 린.
그룹 이름이 그룹 이름이다보니 붙는 드립이 '제로' 관련이 많다. 상술했듯 특전회때 하위 리그 멤버들 체키 찍는 사람 제로라던가, 팬의 재정이 제로가 된다던가 등.
그룹이 시종일관 내부경쟁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라 팬덤 내 내갈[6]이 없을 수 없다. 심지어 그룹 자체적으로 주최하는 공연에서는 Z1과 Z2의 경우 출연 순서마저 그룹 지명 순서대로 결정된다.
AV배우 마츠시타 리코가 AV배우 데뷔 이전에 한때 제로프로에 있었다. 제로프로에서의 예명은 쿠루스 유우카. 물론 Z4 이상으로 승격은 하지 못하고 Z5에만 있었다가 계약종료로 조용히 팀을 떠났다.
일본 도쿄 시부야에 가면 여러 지하돌 멤버들이 전단지를 나눠주는데, 특히 주말에는 높은 확률로 제로프로 멤버나 데뷔생이 그 중에 있다.
총 인원이 많다보니 전팀 출연 공연 단체사진에는 아이돌과 팬 1대1 매칭이냐는 밈이 있다.
결성 당시의 최초의 125명은 5명의 0기생, 120명의 1기생인데, 0기생들은 전 아이돌 멤버거나 인플루언서거나 하는 이유로 결성 때부터 멤버로 결정되었고, 1기생은 오디션으로 뽑혔다. 현재 유일하게 제로프로 내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0기생은 아사히나 린.
그룹 이름이 그룹 이름이다보니 붙는 드립이 '제로' 관련이 많다. 상술했듯 특전회때 하위 리그 멤버들 체키 찍는 사람 제로라던가, 팬의 재정이 제로가 된다던가 등.
그룹이 시종일관 내부경쟁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라 팬덤 내 내갈[6]이 없을 수 없다. 심지어 그룹 자체적으로 주최하는 공연에서는 Z1과 Z2의 경우 출연 순서마저 그룹 지명 순서대로 결정된다.
AV배우 마츠시타 리코가 AV배우 데뷔 이전에 한때 제로프로에 있었다. 제로프로에서의 예명은 쿠루스 유우카. 물론 Z4 이상으로 승격은 하지 못하고 Z5에만 있었다가 계약종료로 조용히 팀을 떠났다.
일본 도쿄 시부야에 가면 여러 지하돌 멤버들이 전단지를 나눠주는데, 특히 주말에는 높은 확률로 제로프로 멤버나 데뷔생이 그 중에 있다.